One UI 5.1 업데이트 이후 갤럭시 S22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배터리 충전도가 급속히 줄어드는, 이른바 광탈 현상에 대한 호소가 줄을 잇고 있다.
레딧과 해외 삼성 커뮤니티에 사용자들이 호소한 바에 따르면, 기존에 정상적인 배터리 소모도를 보이던 제품이 One UI 5.1 업데이트 이후 급격히 빨라졌다는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배터리 광탈 증상을 호소하는 사용자 중에는 제품의 온도가 증가하는 증상도 함께 보고하는 경우도 있으며, 배터리 광탈 증상을 호소한 한 사용자는 삼성 키보드의 캐시와 데이터를 삭제 후 재시작하니 문제가 개선되었다는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를 감안하면 작업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백그라운드에서 활성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아직 이와 관련된 삼성전자의 별도 피드백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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