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는 독일의 통신사업자 도이치 텔레콤과 O-RAN 실증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윈드리버 스튜디오(Wind River Studio)가 무선 접속 네트워크 워크로드 호스팅을 위한 O-RAN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서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10가지 요소에 대한 개념 검증(PoC)을 실시한 것이다.
윈드리버 스튜디오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네트워크 상태 최적화를 보장하는 풀스택 AI/ML 분석, 인프라 및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지리적으로 분산된 클라우드 구현을 용이하게 하는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 복잡성을 줄이는 단일 창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이러한 기능 일체가 엔드 투 엔드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 PoC 테스트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1차에서는 Day0, Day1 및 Day2 사용 사례 지원을 확인하기 위해 하드웨어 설치 검증, 제로 터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 및 확장 기능 검증, 분산 클라우드 기능 검증 등이 이루어졌다. 2차 PoC에서는 다음의 10가지 혁신적 기능과 TCO 절감 효과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이번에 실시한 PoC 테스트 외에도 윈드리버와 도이치텔레콤은 테스트 자동화 및 개방형 클라우드 프로비저닝에 주력하는 O-RAN 얼라이언스 WG6 회원사로서 사용 사례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PoC는 티어1급 통신사업자를 위해 대규모로 분리된 라이브 가상랜 및 오픈랜 네트워크 환경에서 윈드리버가 소프트웨어 인프라스트럭처 제공업체로서 확보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양사가 진행한 워크숍을 발전시키며 진행됐다. 윈드리버의 오픈랜 가속기 워크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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