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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1% 감소 전망, 시장 회복은 내년부터

2023-03-02 16:4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1% 감소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IDC에 따르면 2023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넌 대비 1.1% 감소한 11억 9천만 대로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느린 회복 속도를 보이면서 실질적인 시장 회복이 2024년까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한다.


이로 인해 IDC는 5년 간 연평균 성장률(CAGR)도 기존 예측치인 5.9%보다 낮은 2.6%로 조정했다. 안드로이드에 비해 아이폰(iOS)의 출하량이 덜 떨어졌지만 2027년까지 전체 출하량 및 연평균 성장률에서는 경기 회복으로 인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회복세가 더 뚜렷할 것으로 본 것이다.

IDC는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원인을 비용 증가 및 소비자 수요 변화로 인해 OEM이 올해 시장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도, 선진국 시장에서 상당 기간 억울린 제품 교체 주기와 신흥시장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성장을 촉진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단기적인 문제를 극복하면 2024년에는 다시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5G 시장이 계속 성장하면서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출하되는 스마트폰의 62%를 차지하고 2027년에는 83%까지 증가할 것이며, 폴더블 스마트폰도 올해 거의 2,200만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작년에 415달러까지 증가한 스마트폰 평균 판매 가격(ASP)은 올해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장차 376달러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IDC는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작년 4분기 하락세에 편승하여 상반기에 두 자릿수 하락세를 보인 후 3분기부터 성장세로 전환하여 4분기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출시되는 프리미엄 주력 제품들로 인해 전체 출하량 하락이 더 커지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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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3-03-02 20:44/ 신고
감소되지 않아도 최소한 크게 증가하지는 않는단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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