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 새로운 iMac을 포함한 차세대 노트북 및 데스크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iMac은 엔지니어링 검증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2021년 출시됐던 현재 모델과 동일한 24인치 화면 크기를 가진 모델이 될 거라고 한다.
새로운 iMac(코드네임 J433 및 J434)은 M1을 대체할 새로운 M 시리즈 칩으로 더욱 강력해질 것이며, 일부 내부 구성 요소가 재배치되고 재설계 되었으며 스탠드 부착 방식도 달라진다. 다만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나 적어도 3개월 동안은 양산에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올해 하반기까지는 배송되지 않을 거라고 한다.
iMac 외에도 애플은 2~3분기 사이에 약 3개의 새로운 Mac을 출시할 예정이며, 최초의 15인치 MacBook Air(코드명 J515),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최초의 Mac Pro(코드명 J180), 13인치 MacBook Air의 업데이트 모델(J513)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새로운 iMac은 애플이 올해 발표할 3nm 공정 기반 M3 칩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13인치 MacBook Air도 성능과 전력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이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Mac Pro의 경우 최대 24개의 CPU 코어와 76개의 GPU 코어 및 최대 912GB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 M2 Ultra가 포함될 거라고 한다.
그 밖에 애플이 지난 해 6월 전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첫 M2 칩을 공개했기 때문에 작년 일정을 고수한다면 WWDC 2023에서 새로운 MacBook Air와 M3 칩을 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이후 하반기에 M3 iMac, 2024년에 M3 Pro 및 M3 Max 기반 MacBook Pro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M3 칩이 2024년 상반기로 예정된 OLED 패널 기반 iPad Pro에도 탑재될 예정이며, 2025년에는 OLED 화면에 터치스크린 기능이 들어간 최초의 MacBook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