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AI∙전자문서 전문기업 사이냅소프트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 통합문서솔루션 MPS v4.6 Solution을 새롭게 출시한다.
7일 신도리코는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AI 전자문서 보안 비즈니스 협력 MOU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신도리코 김희수 영업본부장 및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신도리코의 통합문서솔루션 MPS v4.6 Solution에 사이냅소프트가 개발한 AI OCR(인공지능 기반 광학문자인식, Artificial Intelligence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술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종이문서 출력물 보안 영역에서 보다 정교해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안위협 및 유출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사이냅소프트의 AI OCR 기술은 인공지능(AI) 학습 기반으로 기업 내 다양한 문서를 인식하고 데이터를 추출하는 솔루션으로 특히 한글의 다양한 서체와 크기, 문서양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교하고 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도리코는 이 기술을 MPS v4.6 Solution에 적용하여 보안 키워드 및 개인정보 문서 검출, 개인정보 마스킹 등 문서 보안 측면에서 활용하여 더욱 높은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도리코는 최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기업의 사무환경을 이해하고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비정형 문서를 전자문서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솔루션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전자 문서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RPA(로보틱 처리 자동화, 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통해 단순 반복적인 문서업무 프로세스를 제거할 수 있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양사는 AI 기반 문서 보안솔루션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양사 고객 및 전문 분야 고객 대상 솔루션 공동 대응, 온/오프라인 공동 영업 및 마케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