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가 보급형 스마트폰 Redmi 12C를 발표했다.
미디어텍 헬리오 G85 (MediaTek Helio G85)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Redmi 12C는 내부 스토리지 용량 가운데 일부를 메모리 확장용으로 써서 11GB(6GB RAM + 5GB ROM) 메모리 확장 및 microSD 슬롯을 통해 최대 1TB 스토리지 확장을 지원하여 더 원활한 일상 작업, 더 빠른 앱 시작, 더 많은 콘텐츠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전력을 제공하며, 고급 반응형 지문 센서를 내장해 사용자가 디스플레이에 직접 손가락을 대는 것만으로 잠금해제를 하거나 앱을 열거나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다.
20.6:9 화면 비율을 가진 6.71인치 HD+ 디스플레이(1650x720)와 후면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8만 화소의 심도 카메라를 적용했다. 다만 보급형 라인업에 맞게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급 센서를 사용했으며, 내부 스토리지도 UFS가 아닌 eMMC 5.1 방식을 사용한다.
Redmi 12C는 메모리 및 내부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3GB+32GB, 3GB+64GB, 4GB+64GB, 4GB+128GB, 그리고 6GB+128GB의 5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색상은 그래픽 그레이, 오션 블루, 민트 그린, 라벤더 퍼플의 4가지다. 가격은 3GB+32GB 기준 109달러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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