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패치 적용을 앞두고 윈도우 11 사용자들을 고민에 빠트리는 정보가 나왔다.
지난주 화요일 배포된 윈도우 11 정기 업데이트가 SSD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문제가 발견되었으며, 다행히 문제가 된 업데이트(KB5023706)을 삭제하면 성능이 정상 복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을 보고한 해외 커뮤니티 유저들은 이번 윈도우 11 버그가 단순히 벤치마크상 성능을 저하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체감 성능도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며 증상을 공유했다.
3월 패치 화요일 업데이트는 일부 환경에서 네트워크-로컬 간 파일 복사 성능이 저하되는 버그를 수정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로컬 스토리지의 성능을 저하 시키는 또 다른 문제를 유발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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