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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위 유 eMMC 고장 이슈, 주로 하이닉스산에서 발생?

2023-03-21 10:3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닌텐도 위 유(Wii U)에서 발생하고 있는 메모리 버그의 주 원인이 장기간 방치한 때문이라는데 의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특정 제조사의 낸드 플래시가 쓰인 제품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자료가 나왔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식통을 거쳐 위 유의 메모리 버그 발생 정보를 수집한 사이트(hackmd.io)의 자료에 따르면, 약 25건의 낸드 플래시 에러 사건 중 23건이 하이닉스산에서 발생하였고, 2건은 삼성전자, 도시바 낸드 사용 제품에서는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다.

수집된 사례가 많지 않은만큼 하이닉스 낸드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지만, 소비자들의 인식에 좋지 않은 영향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내장 낸드 플래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외장 SD 카드를 기본 메모리 모듈로 사용해 우회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2012년 11월 처음 출시된 닌텐도 위 유는 한국 정식출시되지 않았으며, 2023년 3월 28일 닌텐도 e숍의 서비스 종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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