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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창과 방패의 싸움, 뚫을 것인가? 막을 것인가? [오버클럭 특집 2부]

2023-03-23 15:38
편집부 press@bodnara.co.kr

 

오늘은 오버클럭 특집 2부, 딥스위치에서 바이오스 오버클럭으로 넘어간 시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텔은 막고, 메인보드사는 뚫는 오버클럭 시대에 소비자는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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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드렛츠고 / 23-03-23 18:23/ 신고
오버클럭의 역사 잘 봤습니다. 확실히 요즘은 오버클럭은 일부 매니아들이 프로세서 한계치를 알아보려고 하는 것 말고는 딱히 못본 것 같습니다. 오히려 발열 때문에 언더볼팅을 하는 건 본 것 같지만... 클럭빨보다는 요즘은 코어 갯수, 캐시용량이 이슈꺼리가 되니. 그래도 요즘은 기본클럭도 점점 오르기는 하더군요. 전력사용량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기술이 받쳐주니까 그렇겠지만. 빅-리틀 코어 구성도 아마 그런 이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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