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퍼스트 파티인 너티독의 대표 타이틀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의 PC 이식 버전이 엉망진창인 최적화로 출시되면서 원 개발사인 너티독이 긴급 대응에 나선 가운데, 해당 타이틀의 번들 프로모션을 진행한 AMD도 긴급 대응 드라이버를 내놨다.
새롭게 배포된 'AMD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 22.40.43.05 for The Last of Us Part 1'은 이름 그대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 게임 최적화가 핵심 내용이다. 구체적인 최적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3월 22일자로 배포된 23.3.2 버전 역시 라스트 오브 어스 최적화 내용을 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식 업체인 아이언 갤럭시와의 협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유추할 수 있다.
이번 드라이버는 배포는 일반적인 드라이버 배포 경로가 아닌 '지원'을 통해 제공되므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에 문제를 겪고 있는 게이머라면 다운로드해 설치해볼 필요가 있다. 단지, 드라이버 버전이 바뀔 경우 거의 한 시간 가까이 걸리는 셰이더 구축이 다시 진행된다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편, AMD의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 긴급 드라이버는 AMD 지원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