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시스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체인 ZeBeyond가 ‘유럽 자동차 탈탄소화 및 지속가능성 서밋 2023(European Automotive Decarbonization and Sustainability Summit 2023)’에서 신제품 ePOP(Electrified Propulsion Optimization Process)를 공개했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ZeBeyond는 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차세대 eDrive 플랫폼의 도입을 앞당기기 위해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번에 공개된 ePOP(Electrified Propulsion Optimization Process)는 주행 주기에 따라 차량의 효율성, 성능 및 품질, 탄소 발생 등을 예측, 평가하는 플랫폼이다. ePOP를 사용하면 제조 시 필요한 희토류 재료를 평가할 수 있고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대체 재료의 성능과 비용도 검토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조업체는 제품 초기 단계부터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진행,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는 배기가스 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ZeBeyond의 CEO 빅터 도터 (Wiktor Dotter)는 “ZeBeyond의 비전은 넷 제로(Net Zero)를 뛰어넘는 엔지니어링을 실천하는 것이다”라며 “ZeBeyond는 제조업체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이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으로써 R&D 시간을 단축하고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ZeBeyond의 CTO 벤스 팔비(Bence Falvey)는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R&D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불확실성을 관리함으로써,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ePOP 개발에 집중해 왔다”며, “ePOP를 사용하면 기업의 모든 부서가 데이터 기반의 공통 언어로 소통하게 된다. 이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지원, 비즈니스와 지구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강조했다.
ZeBeyond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zebeyond.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ePOP의 데모 시연은 공식 홈페이지 데모 웹페이지(www.zebeyond.com/book-a-demo)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