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SEGA)에서 유명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의 개발사인 로비오(ROVIO) 인수 내용을 발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세가는 로비오의 주식을 주당 9.25유로, 옵션은 각 1.48유로의 가치로 환산해 총 7억 6백만 유로, 우리돈 약 1조 170억에 인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로비오 이사회가 세가의 인수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2024/3 회계연도 2분기에 인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세가는 이번 로비오 인수 배경에 대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전체 게임 시장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로비오의 모바일 및 라이브 운영 전문성을 활용해 세가 인기 IP의 모바일 버전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에 그치지 않고 다른 분야로의 확장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해, PC와 콘솔용 앵그리버드 게임 출시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