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에 따라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 윈도우 11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 25346 내역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설정에 '컨텐츠 적응형 밝기 제어(Content Adaptive Brightness Control, CABC)' 기술이 들어간다. 해당 기술은 이름 그대로 컨텐츠에 따라 화면의 밝기를 자동 조절해주는 기술로, 배터리 수명과 전력 소모의 균형을 잡기 위한 목적이다.
MS는 해당 기능을 충전기에 연결된 노트북 및 2-in-1 같은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해당 기능을 통한 변화는 눈에 띄지 않지만 에너지 절약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CABC 기능은 끄기/ 항상/ 배터리 전용의 세 가지 선택 옵션을 제공하며, 노트북이나 2-in-1 장비에서는 기본 '배터리 전용' 옵션이 활성화된다. 단지, MS는 CABC가 장치 제조사에서 활성화해야 하는 만큼 모든 장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님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