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 중인 인텔 메테오 레이크의 데스크탑 모델은 최대 코어 i5 제품군으로 제한될 것으로 보이는 자료가 유출되었다.
유출 자료에 따르면 메테오 레이크는 기존 Non-K 모델의 TDP인 65W, 제품군은 코어 i5 까지로 제한되며, 그 후속 모델인 에로우 레이크에서 최대 코어 i9 라인업과 TDP 125W까지 제품을 출시해 완전한 세대 교체는 에로우 레이크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메테오 레이크는 800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LGA 1851 소켓, DDR5 메모리 전용으로의 플랫폼 변화와 더불어 AMD 최신 라이젠 시리즈에 적용 중인 MCM과 유사한 타일형으로 변화를 모색하는 동시에 '인텔 4' 제조공정이 적용된다.
유출된 슬라이드가 사실이라면 지난 5세대 코어 CPU 브로드웰의 데스크탑 버전이 딱 두 가지 모델만 출시된 것이 연상되는데, 약 두 달 후 6세대 코어 CPU인 스카일 레이크가 출시었다. 당시처럼 데스킅바용 메테오 레이크의 수명이 짧을지, 비용에 민감한 메인스트림쪽에 메테오 레이크를 배치하고 성능을 중시하는 하이엔드 모델 위주로 에로우 레이크를 배치하는 투트랙 전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