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회사 브랜드(마이크로소프트, MS)로 출시해온 키보드, 마우스, 웹캠 등의 악세서리 사업 개편 방침을 알렸다
verge에 따르면 MS는 앞으로 악세서리 사업을 회사 브랜드가 아닌 '서피스' 브랜드로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MS 브랜드의 악세서리 제품은 서피스 브랜드로 시장에 출시되어 MS 브랜드의 악세서리 제품은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MS가 4월 초 발표한 썬더볼트 4 기반 '서피스 독(Surface Dock)'이 이러한 브랜드 전환 시작 모델로 판단되는데, 해당 제품은 '서피스' 브랜드를 사용함에도 기존 '서피스' 제품에 특화된 기능없이 PC와 호혼되는 일반적인 독의 기능만을 제공한다.
한편, MS는 지난 1983년 PS/2 마우스를 시작으로 악세서리 시장에 뛰어들어 키보드, 마우스, 웹캠, 조이스틱 등 다양한 주변 기기를 선보이며 하드웨어 명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이번 악세서리 브랜드 개편이 향후 관련 제품들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