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2를 위한 새로운 CPU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windows latest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중인 윈도우 12 최적화 CPU는 애플 M 시리즈와 같이 Arm 아키텍처 기반 커스텀 모델로,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파악되지 않았다. 단지, 윈도우 12 최적화된 Arm 기반 CPU를 개발한다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2의 Arm 아키텍처 최적화에 어느때보다 신경 쓴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MS는 윈도우 8부터 Arm 대응 버전을 내놨지만 생태계 구축과 비전 제시 등에 실패해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오지 못했다. 그럼에도 윈도우 11에서 리눅스/ 안드로이드 서브 시스템을 도입하며 지속적인 Arm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윈도우 12의 Arm 지원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해당 매체에 따르면 MS의 Arm CPU 개발은 구인 정보를 종합할 때 'Microsoft Silicon team'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윈도우 12는 2024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