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게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얼굴만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페이스(Gameface)'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특별한 하드웨어 대신 웹캠으로 게이머의 표정과 눈동자, 얼굴 움직임을 인식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근이영양증(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게임 스트리머 Lance Carr(GimpyG)와 함께 진행 중이다.
GimpyG는 지난 2021년 발생한 화재로 특별해 개조된 헤드 트래킹 마우스를 포함한 게이밍 기어를 잃어버리게 되었는데, 구글측에서 그의 사연을 접하고 그글 미디어파이프(MediaPope) 오픈소스 솔루션을 사용하여 핸즈프리 게임 마우스 프로젝트인 게임페이스 설계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게임페이스는 아직 개발 중이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는 만큼 사람들의 삶은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깃허브를 통해 관련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