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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1분기 국내 노트북 시장 점유율 50% 돌파

2023-05-17 11:28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전자가 2023년 1분기 국내 노트북 시장 점유율 50%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조사업체 IDC의 2023년 1분기 국내 노트북 시장 점유율 발표를 인용하여 '갤럭시 북3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국내 노트북 시장 점유율이 수량기준 52.0%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2022년 4분기)에 기록한 35.6%(1위) 대비 16.4% 상승한 것이며,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7.8%가 늘어났는데, 삼성전자는 국내 노트북 시장 점유율이 1995년부터 28년간 꾸준히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5년 1분기(51.1%) 이후 8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노트북 점유율이 크게 상승한 이유에 대해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북3 시리즈가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 크리에이터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고성능 하이엔드 모델인 '갤럭시 북3 울트라'는 2월 중순 출시된 이후 3월 말까지 국내에서 5천대가 넘게 판매됐다.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전체 판매는 출시 한 달 만에 전작 대비 2.5배의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갤럭시 에코 비즈 팀장 이민철 상무는 "강력한 성능과 매끄러운 연결 경험을 선보인 갤럭시 북3 시리즈가 국내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노트북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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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3-05-17 21:25/ 신고
그램 천하에서 최근 갤럭시북으로 많이 회복한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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