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사인은 전기차 충전 브랜드 ‘쿨차지(Kool Charge)’를 론칭한 이후 방수방진 IP65 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최근 11kW 공용 전기차 충전기 제품에 대한 KC인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쿨사인은 올 하반기에는 전기차 충전기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쿨사인의 11kW 전기차 충전기 제품은 완속 충전기 중 높은 전력을 제공하여 보다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충전 속도를 제공하며 주거 지역을 포함한 일상적인 주차 환경에서도 효율적이다. 충전시간은 차종과 모델 그리고 배터리 용량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잔량 20%에서 80% 충전까지 총 소요시간은 약 4시간이다. 완충을 기준으로 7kW 대비 11kW 충전시 1.5배 시간이 단축된다.
그리고 차별화된 성능으로는 불꽃감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화재감시 기능을 제공하고 이는 카메라를 통해 미세하게 발생하는 불꽃도 수집하여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재로 감지하여 즉시 충전을 멈추는 기능 또한 구현되어 있는 AI 전기차 충전기이다. 그 밖에 기본적인 회원카드 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삼성페이, QR코드 등의 다양한 결재 수단도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애플페이 결제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쿨사인은 이번 KC인증 획득을 계기로 “급변하는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충전기 제품과 기술개발로 시장 내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쿨사인은 7kW 전기차충전기도 6월말 KC인증 획득 예정이며, 35kW 중급속 전기차 충전기 KC 인증은 7월 중순경에는 획득할 예정이다. 또한 80kW, 150kW 급속 전기차 충전기는 개발을 완료하여, 형식승인을 신청할 예정이고, 8월이면 KC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쿨사인은 전기차 충전 Station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자체기술 기반의 H/W 및 Platform을 맞춤형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EV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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