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3년간 단 한 차례의 가상 이벤트로 진행되는데 그쳤던 E3가, 2024년과 2025년에도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관련 정보는 LA 관광청의 연간 실적 관련 내용을 통해 확인된 것으로, 해당 차트에는 2024년과 2025년의 E3 취소 내용이 반영되었음이 명시되어 향후 E3 개최가 불투명한 상태다. E3는 전통적으로 LA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 게임쇼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분류되고 있다.
코로나가 시국이 안정화되면서 2023년 E3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3대 콘솔 플랫폼인 MS, 닌텐도, 소니에 이어 유비소프트, 세가, 텐센트등 주요 퍼블리셔들도 불참을 결정하며 취소되었고, 이에 E3의 미래가 불확실해졌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한편, 2024년과 2025년 E3 취소 소식과 관련해 주최사인 ESA는 행사가 계속되길 희망한다며, 미래의 E3를 위해 이해 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며, 아직 행사 취소가 최정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