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3(Snowflake Summit 2023)에서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모든 기업들이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Snowflake Data Cloud) 내에서 자체 독점 데이터를 사용해 맞춤형 생성 AI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는 빠른 경로를 제공한다.
기업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개발을 위한 엔비디아 네모(NeMo) 플랫폼과 엔비디아 GPU 가속 컴퓨팅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계정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챗봇, 검색, 요약 등 고급 생성형 AI 서비스를 위한 맞춤형 LLM을 제작할 수 있다. 데이터를 이동하지 않고도 LLM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 내 독점 정보의 완벽한 보안과 관리가 가능하다.
엔비디아와 스노우플레이크의 AI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고객은 다양한 비즈니스의 분야에 걸쳐 생성형 AI의 성능을 구현하는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쉽게 구축,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AI 기능을 확장하면 관리되는 데이터가 이미 위치한 곳에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으므로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비용과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전 세계 8,000개 이상의 고객사(2023년 4월 30일 기준)를 보유한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는 기업이 조직 전체는 물론 고객, 파트너, 공급업체 등과 데이터를 통합, 분석 및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은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선도적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구축하고 공유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스노우플레이크의 협력으로 고객은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업종에 맞춤형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혁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의료 보험 모델은 다양한 보험 상품에서 보장되는 절차와 같이 복잡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금융 서비스 모델은 특정 상황에 따라 소매 및 기업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특정 대출 기회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엔비디아 네모는 수십억 개의 파라미터로 생성형 AI 모델을 구축, 맞춤화 및 배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네모를 호스팅하고 실행해 고객이 챗봇 및 지능형 검색과 같은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맞춤형 LLM을 구축, 맞춤화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발자는 네모 가드레일(NeMo Guardrails) 소프트웨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비즈니스별 주제, 안전 및 보안 요구사항에 부합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최신 제품 통합과 생성형 AI의 트렌드를 다룬 슬루트만과 젠슨 황의 대담은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