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팩 출시를 앞둔 사이버펑크 2077이, 성능 개선 여지가 있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PCGameshardware는 사이버펑크 2077 비공식 패치를 통해 AMD 라이젠의 멀티스레드(SMT) 이용율 개선을 이뤄내, 최대 27%에 달하는 성능 향상이 관측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이슈는 사이버펑크 2077 출시 당시 발견되어 1.05 버전 핫픽스에서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사용자 패치를 통해 당시 수정이 미흡했던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이번 비공식 패치는 기존 1.05 핫픽스 패치에서 제대로 개선되지 않았다는 평을 받은 8코어와 12코어, 16코어 등 6코어 이상 모델에 대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인텔 CPU는 관련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이번 패치를 통해 라이젠 7 7800X3D의 게임 성능이 최대 27% 개선된 테스트 결과를 공유했는데, 사이버펑크 2077의 확장팩 팬텀 리버티의 출시를 준비 중인 CDPR에서 라이젠 CPU의 SMT 이용율 관련 개선 내용을 수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