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그래픽 메모리인 GDDR7이 2024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자료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이에 따르면 GDDR7 메모리는 1ß 공정을 통해 생산될 예정이다.
속도나 전력 특성 등 GDDR7 메모리에 대한 추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세대 모델인 만큼 현재 GDDR6 메모리의 최대 유효 클럭인 20GHz 이상의 속도를 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2년 10월 공개한 자료를 통해 GDDR7 메모리의 전력 효율 최대 25% 개선, 유효 클럭 최대 36GHz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렸고, 이는 256bit 메모리 버스 조건에서는 최대 1152GB/s 대역폭, 384bit 메모리 버스에서는 1728GB/s 대역폭을 구현한다.
현재 마이크론이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에 독점 제공 중인 GDDR6X 메모리는 최대 유효 클럭 23GHz로 동작하며, 지포스 RTX4090에서 최대 1008GB/s의 대역폭을 구현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