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GIF, 흔히 움짤로 불리는 움직이는 이미지 공유 사이트 중 한 곳인 Gfycat.com이 9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지난 8년간 운영되어온 해당 사이트가 9월 1일까지만 운영함에 따라, 이후 해당 사이트의 이미지를 링크한 타 사이트에서는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게 된다. Gfycat.com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회원들이 그 전에 필요한 움짤을 별도로 저장하거나 삭제할 것을 권유했다.
Gfycat은 256색만 표현 가능한 GIF에 비해 더 자연스런 색상을 담고도 더 적은 용량으로 움짤을 공유할 수 있어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움짤 공유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해당 기업을 인수한 스냅챗 메신저의 개발사인 스냅은 이번 Gfycat의 서비스 중단에 대해 별도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