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달 말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26일 국내에서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갖고 하반기 전략 모델이자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Z 폴드5 및 갤럭시 Z 플립5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인데,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이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강남대로를 비롯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달리 광장,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중국 청두 타이쿠리 등에서 'Join the flip side'라는 디지털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의 부제이기도 한 'Join the flip side'는 기존과 다른 세상으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디지털 광고에 갤럭시 Z 시리즈의 접히는 폼 팩터를 표현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고 했다.
강남대로에 섳치된 캠페인 영상은 일반적인 빌딩 외관을 다소 평범하게 보여주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빌딩 외관이 갤럭시 Z 플립 처럼 반으로 접히는 모습을 보여준 다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Join the flip side'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강남 일대를 유쾌함으로 가득 채운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강남대로 일대 G-LIGHT 옥외 광고에 '2023 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메시지를 포함해 부산엑스포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언팩 2023은 26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