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5세대 코어 CPU로 예정된 애로우 레이크의 성능은 13세대 코어 CPU 랩터 레이크보다 최대 21% 가량 빠를 것으로 기대되는 자료가 나왔다.
igor'sLAB은 애로우 레이크의 성능 관련 인텔 내부 자료를 확보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는데, 해당 자료는 8 P-코어와 16 E-코어 구성의 애로우 레이크와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성능을, 13세대 코어 CPU인 렙터 레이크의 코어 i9-13900K와 비교하고 있다.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와 코어 i9-13900K의 PL1과 PL2는 253W, 에로우 레이크의 PL1과 PL2는 250W로 세팅된 상태에서 비교되었으며, 코어 i9-13900K의 성능을 100%로 두고 보았을 때 애로우 레이크는 최대 121%의 성능을 발휘한다.
내장 그래픽에서는 무려 240%의 성능을 내주는 것으로 테스트 되었는데, 애로우 레이크의 iGPU는 메테오 레이크에 이은 타일형 구성으로 코어 i9-13900의 iGPU에 탑재된 32EU보다 최대 여섯 배 많은 192개 EU 기반 그래픽 코어가 결합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애로우 레이크는 최대 24코어 32스레드로 추정 중이며, 이번 내부 자료는 동일한 CPU 코어 구성 모델을 비교한 만큼 애로우 레이크의 최대 iGPU 성능을 유추하기는 부족하지만 상당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자료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