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마(Xiaomi)가 11인치 화면을 가진 태블릿 'Redmi Pad SE'를 출시했다.
Redmi Pad SE는 1920x1200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1,670만 컬러, 400nit 밝기, 1500:1 명암비, 최대 9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콘텐츠 특성에 맞는 자동 주사율 조절 기능 외에 사용자가 60Hz 또는 90Hz 사이에서 수동으로 주사율을 바꿀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읽기 모드 3.0은 전용 클래식 및 페이퍼 모드를 통해 실제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색상 옵션을 제공하고, 0~3000Hz 점위 내에서 눈에 보이는 플리커 현상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DC 디밍을 사용하는 TUV 라인란드 플리커 프리 표준 LC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또한 최적의 시청 경험을 위해 TUV 로우 블루라이트 표준을 충족하며, 오디오와 관련하여 Dolby Atmos 및 쿼드 스피커를 지원하는 Hi-Res Audio가 들어갔다.
6nm 공정 기술로 만들어진 퀄컴 스냅드래곤 680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최대 2.4GHz로 동작하는 8코어 CPU와 Adreno GPU를 갖췄으며, LPDDR4X 메모리와 eMMC 5.1 스토리지, 그리고 최대 1TB까지 확장 가능한 microSD 슬롯을 제공한다.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는 모두 1080p 30fps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그 밖에 8,000mAh 배터리와 10W 충전을 지원하는 USB-C 포트, 3.5mm 오디오 잭, Wi-Fi 및 블루투스, 안드로이드 13 기반 MIUI Pad 14 소프트웨어가 들어간다.
알루미늄 합금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480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진 Redmi Pad SE는 메모리 및 내부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4GB+12GB 모델은 199유로, 6GB+128GB 모델은 229유로, 8GB+128GB 모델은 249유로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