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구독 서비스인 게임 패스의 체험 버전이랄 수 있는 1달러 구독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이번 조치는 8월 초, 첫 구독시 1달러에 한달을 이용 가능했던 기간을 그 절반인 14일로 줄인데 이어 이뤄진 조치다. 지난 이용 기간 단축 때와 마찬가지로, MS는 이번에 첫 한 달 구독 비용 1달러 서비스를 완전히 없앤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MS는 근래 게임 패스 구독 가격 인상과 다른 게임 패스를 게임 패스 얼티밋으로 전환하는 비율을 기존 1:1에서 하향 조정하는 등, 게임 패스 관련 게이머 부담을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이 계속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게임 패스 비용 조정이 MS 엑스박스 진영의 기대작인 스타필드의 출시를 앞두고 이뤄진 탓에 제품 구매 또는 일반 게임 패스 구독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게임 패스 첫 한 달 1달러 구독은 지난 3월에도 한 차례 중단되었다 가격 인상이 이뤄진 7월 다시 재개된 바 있어, 이번 체험 버전 종료 조치가 영구적인 결정이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