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의 모바일용 독자 운영체제인 하모니OS를 PC에서도 멀지 않은 시기에 만나볼 수 있을까?
화웨이는 미중 무역 갈등이 본격화된 초기인 2019년 미국의 제재대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구글 안드로이드 라이센스가 취소되었고, 이후 독자 OS인 하모니OS를 개발해 써오고 있다.
이런 와중에 화웨이의 전 임원이자 현 심천 카이홍 디지털 인더스트리 개발의 CEO인 Wang Chenglu는 웨이보를 통해 하모니OS PC 버전의 내년 출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PC 버전 하모니OS를 인정했다.
화웨이는 하모니OS에 대해 더 쉬운 연결성과 장치간 끊김없는 연결성을 제공하다며 윈도우와 맥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관련 소식을 전한 neowin에 따르면 화웨이는 2020년 이후 100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모델을 하모니OS 기반으로 전환했으며, PC용 오픈하모니가 일부 테스터에서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