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더 뛰어난 성능과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크롬북 플러스(Chromebook Plus)를 발표했다.
구글 크롬OS 제품, 엔지니어링 및 UX 담당 부사장 존 말레티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크롬북 출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크롬북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는데, 2배의 성능으로 내장된 구글 앱과 강력한 AI 기능을 제공하며 Photos Magic Eraser와 Adobe Photoshop도 제공한다.
구글은 노트북 사용자의 의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Acer, ASUS, HP 및 Lenovo 등의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여 8개의 새로운 크롬북 플러스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든 크롬북 플러스 노트북은 12세대 인텔 코어 i3 또는 AMD 라이젠 3 7000 시리즈 이상의 CPU와 8GB 이상의 메모리, 128GB 이상의 스토리지, 노이즈 감소(Temporal Noise Reduction)이 포함된 1080p 이상의 웹캠, 그리고 풀HD IPS 이상의 디스플레이와 같은 하드웨어 사양이 보장된다.
스트리밍 콘텐츠를 시청할 때 1080p 풀HD 환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Google Meat의 일부 프리미엄 기능을 크롬북 플러스로 확장하여 AI 기능으로 1080p 카메라가 영상통화의 선명도와 밝기를 향상시키고 몇 번의 탭만으로 배경 소음을 제거하고 배경을 흐리게 할 수 있다.
내장된 구글 앱은 물론 Adobe Photoshop, Adobe Express, LumaFusion과 같은 창의적인 툴을 사용할 수 있고, 구글 포토 앱에 마술 지우개(Magic Eraser)의 AI 기반 편집 기능이 도입되어 사진에서 원치 않는 방해 요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최소 128GB의 저장공간을 활용하여 드라이브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하여 온오프라인에 관계없이 항상 구글 드라이브 파일에 액세스 할 수 있으며, 크롬북 플러스를 구매하면 웹에서 Adobe Photoshop 3개월 무료 사용 및 Express를 무료로 제공한다. LumaFusion 구매 비용 29.99 달러에서 2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글은 현재의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크롬북 플러스에도 새로운 기능을 계속 추가할 것이며 여기에는 구글의 강력한 AI 기능을 크롬OS에 직접 적용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마우스 우클릭으로 단어를 다듬거나 문장을 추가하고,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추가할 것이며, 영상통화시 배경을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할 거라고 예고했다.
구글 크롬북 플러스는 10월 8일부터 베스트바이, 아마존, 월마트, 타겟을 포함한 미국의 주요 소매 업체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캐나다와 유럽에서는 10월 9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