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게임 스프리밍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의 비용이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캐나다와 유럽 지역의 운영 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해당 지역에서만 인상이 예고되었다. 인상된 가격은 11월 1일부터 적용되지만, 기존 회원과 11월 1일 이전 가입한 회원은 6개월 동안 기존 맴버십 비용이 적용된다.
인상율을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유로화 기반의 경우 일반 맴버십은 10유로에서 11유로로, 얼티밋 맴버십은 20 유로서 22 유로로 약 10% 인상되는 반면, 스웨덴의 경우 일반 맴버십은 99크로나(SEK)서 129크로나, 얼티밋 구독제는 199크로나서 259크로나로 약 30%나 인상된다.
아직 캐나다와 유럽외 다른 지역의 가격 인상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번 구독제 가격 인상의 원인으로 운용비용 인상을 꼽은 만큼 다른 지역에서의 비용 인상 가능성도 열려있다.
한편, 지포스 나우 서비스의 멤버쉽은 연속 접속 시간과 품질 차이로 구분된다. 표준 멤버쉽은 연속 플레이 6시간에 1080p 해상도와 60FPS, 얼티밋 멤버쉽은 2시간 긴 8시간에 4K 해상도와 120 FPS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베이직 멤버쉽은 RTX 기능 미적용에 최대 한 시간 연속 플레이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