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5 슬림 버전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일부 국가에서 사전 판매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videocardz에 따르면 한 X(구 트위터) 이용자가 PS5 슬림 구매자가 오리지널 버전과의 크기 비교 사진을 올려, 일부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판매 중인 사실을 알렸다.
PS5 신/ 구 버전 비교 사진을 올린 해당 트윗은 삭제된 듯 현 시점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해당 매체에서 사진을 인용해 전한 내용을 통해 대략적인 크기 비교가 가능하다.
한편, 소니는 PS5 슬림과 함께 교체용 블루레이 드라이브도 함께 발표하였고, 며칠 전 패키지 사진이 유출되면서 알려진 블루레이 드라이브의 온라인 인증 필요 내용도 사실로 확인되었다.
교체용 블루레이 드라이브의 인증 방식이 PS5 본체 혹은 사용자 계정 종속 방식인지, 혹은 단순히 드라이브 활성화에 그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등록 과정서 PS5에 등록하라는 메시지의 내용상 하드웨어 종속 방식일 수 있다. 하드웨어나 계정 종속 방식일 경우 향후 불필요해졌을 때 개인간 거래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