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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AI 시대 맞춰 플랫폼 제공하는 회사로 발전하겠다

2023-11-16 16:34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rm 테크심포지아(TechSymposia) 2023 서울 행사에 맞춰 한국을 찾은 이안 스미스(Ian Smythe) Arm 프로덕트 마케팅 부사장은 키노트 직후 국내 미디어들과 가진 그룹 인터뷰를 통해 Arm 생태계의 발전 및 향후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컴퓨팅이 발전하면서 복잡성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Arm이 미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플랫폼은 IoT부터 모바일, 자동차, 서버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성능과 효율성 모두 접근 가능하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면서 AI 성장으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Arm의 플랫폼은 고객들이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타임-투-마켓(Time-to-Market)을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AI 활용 분야의 매출 기대를 묻는 질문에는 어떤 식으로 특정하느냐에 따라 다르지겠지만 현재는 자동차가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 자체는 모바일이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그리고 AI가 전체 시장의 설장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노트북 APU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파트너들이 특수 목적을 위해 커스텀 코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라며, 지난 해 불거진 퀄컴의 누비아 인수와 이로 인한 라이선스 위반 소송에 대해서는 Arm이 더 많은 플랫폼 접근법을 가지려고 하지만 어떤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직은 변경이 없다고 한다.

Arm의 경쟁으로 떠오르고 있는 RISC-V 아키텍처에 대한 대응 전략을 묻는 질문도 있었지만 다른 종류의 마이크로아키텍처는 지금까지 계속 있어왔다면서 Arm의 기초적인 컴퓨팅 기술과 빠른 채택, 강력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앞에 놓인 기회를 잘 포착해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Arm 네오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업체가 엔비디아 그레이스 호퍼와 이번에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발트 외에 얼마나 더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파트너사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Arm이 언급하기 어렵고 해당 업체들이 준비됐을 때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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