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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외장 GPU 시장 37% 성장, AMD 성장세 두드러져

2023-12-05 11:1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JPR(Jon Peddie Research)에서 2023년 3분기 PC 그래픽 시장 분석 보고서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전체 GPU 시장에서 인텔의 점유율은 -3.7% 포인트 줄었지만 64%로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AMD와 엔비디아의 점유율은 2.4% 포인트와 1.3% 포인트 오르며 인텔의 입지를 좁히고 있다.

전 분기 대비 전체 GPU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6.8% 증가하였는데, 3분기는 일반적으로 연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시점이지만, 지난 10년간 평균 8.8%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비교해도 16.8%로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외장 그래픽 시장 규모는 전 분기 대비 37.4% 증가했다.

한편, 업체별로는 AMD가 36.6%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고, 그 뒤를 엔비디아가 25.2%, 인텔은 10.4% 성장세를 보였다.

3분기의 구체적인 성장 동력은 밝히지 않았지만 AI 시장 관련 수요 증가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중국 시장의 경우 미국의 경제 제재 영향도 있겠지만, 게이밍 그래픽 카드를 워크스테이션용으로 개조해 판매하는 현장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일부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가 미국의 중국 수출 규제 대상으로 묶이면서 AMD 그래픽 카드가 반사 이익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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