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3 Go 5G'를 내년 1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북3 Go 5G는 퀄컴 스냅드래곤 7c+ Gen3 컴퓨트 플랫폼을 비롯해 4GB LPDDR4x 메모리, 128GB eUFS 내부 스토리지, 35.6cm(14형) F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갤럭시 생태계(에코시스템)를 적용하여 생산성과 연결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35.6cm 디스플레이는 1920x1080 FHD 해상도와 IPS 광시야각 LCD, 빛 반사 방지를 위한 안티 글레어 코팅 기술이 적용됐으며, 본체는 15,5mm의 얇은 두께와 1.43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갖췄다.
초고속 5G 네트워크 연결 기능은 물론 Wi-Fi 6E 및 블루투스 v5.1 무선 연결, 7220p HD 카메라, 돌비 애트모스 스테레오 스피커, 2개의 USB-C 포트 및 1개의 USB-A 포트,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오디오 잭 등을 갖췄다. 배터리 용량은 42.3Wh이며 고속 충전을 지원해 30분 충전 만으로도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Arm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홈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으며,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바일 제품과의 매끄러운 연결을 지원해 생산성이 한층 강화됐다.
▲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멀티 컨트롤’ ▲ PC와 태블릿을 연결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 갤럭시 기기 간 파일 공유가 가능한 ‘퀵쉐어’ 등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활용한 기능들을 모두 탑재했다.
또한, 갤럭시 에코 시스템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별 상세 설명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 익스피리언스(Galaxy Book Experience)’ 앱이 설치돼 있다.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북3 Go 5G는 삼성닷컴과 이동통신 3사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57,7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