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마츠오카 유지)가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 HS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06년 야마하가 처음 선보인 HS 시리즈는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깔끔한 사운드로 모니터 스피커계의 표준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이번 신제품 HS3, HS4는 우퍼 크기(3.5인치, 4.5인치)와 주파수 응답 특성(70~22kHz, 60~22kHz)이 다르며 홈 레코딩 모니터 스피커를 찾는 이들, 건반, 기타 연주자, 집에서 고음질로 영화, 음악을 감상하려는 이들을 타깃으로 출시됐다.
HS3, HS4는 청음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수 기능을 탑재했다. 재생하는 장소에 따라 영향을 받는 스피커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저주파 응답을 조정하는 ‘룸 컨트롤(ROOM CONTROL)’과 고주파 응답을 조절하는 ‘하이 트림(HIGH TRIM)’ 기능이 적용됐다. 이는 공간 크기에 따라 발생하는 불필요하고 과장된 음역대를 줄여 이상적 사운드를 제공한다.
다양한 단자를 지원해 연결성도 뛰어나다. 오디오 단자 표준 규격인 XLR, TRS, RCA 및 스테레오 미니 3.5mm 단자를 비롯해 컴퓨터,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오 믹서 등 여러 장비와 호환된다.
손쉬운 사용법도 장점이다. 자주 사용하는 전원 버튼, 볼륨 노브, 헤드폰 커넥터가 제품 전면부에 있고, 콤팩트한 크기 및 미끄럼 방지 패드로 책상 위, 장식장 위에 두고 사용하기에 부담 없다. 또한 스피커 두 개 중 하나를 앰프로 활용 가능해 별도의 추가 음향기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며, 케이블 연결도 단순해 사용이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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