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국내 7번째 애플 스토어인 '애플 홍대'를 오는 20일 개장한다.
애플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내 7번째 리테일 스토어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00번째 리테일 스토어인 애플 홍대를 사전 공개하고 오는 1월 20일 토요일에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애플 홍대에는 숙련된 100여 명의 직원들이 상주하여 고객들이 최신 아이폰 15 라인업, M3 칩 제품군을 탑재한 새로운 Mac 라인업, 애플 워치 라인업, 한국 최초로 출시되는 설맞이 스페셜 에디션 에어팟 프로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환경 보호를 위한 애플의 노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애플 홍대의 바닥재는 식물성 소재를 활용한 바이오 기반의 친환경 테라조를 사용했으며, 벽 및 천장 패널의 흡음천에도 친환경 소재를 활용했다. 다른 애플 시설과 마찬가지로 애플 홍대 또한 탄소 중립의 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운영된다.
다른 애플 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전용 픽업 공간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제품을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작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매장에서 라운드 테이블 세팅으로 구성된 Today at Apple 세션 환경을 제공한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애플과 함께 위풍당당 대학 생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고객들은 애플 홍대 및 다른 국내 애플 스토어에서 애플 크리에이터가 이끄는 4가지 워크숍에 등록 가능하다.
이 외에 애플 홍대 방문 고객들은 1월 20일부터 힙합 아티스트이자 사업가인 빈지노가 참여한 새로운 Today at Apple 팝업 스튜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 빈지노가 참여한 '아이패드 속 프리폼(Freeform) 경험하기'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 그림, 사진 등을 한 곳에 모아 2024년 비전 보드를 제작할 수 있는 세션으로, 애플 뮤직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공간 음향 버전의 싱글 'Train'에 담긴 영감도 엿볼 수 있다.
이 세션은 2월 9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매일 오후 5시 애플 홍대에서만 진행되며, 그 이후에는 한국, 일본 및 호주 내 애플 스토어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애플 홍대는 1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