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마츠오카 유지)가 플래그십 신디사이저 몬타주 M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몬타주(MONTAGE)는 야마하를 대표하는 최고 사양의 신디사이저로 다양한 악기 음색을 탑재해 공연 세션, 교회 반주자, 사운드 디자이너,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사용되어 왔다. 신제품 몬타주 M 시리즈는 음향 조작 등 무대 연주자에게 맞춰졌던 제품 성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음악 프로듀싱 영역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먼저 악기의 리얼한 음색을 살린 고품질의 음원 샘플링 AWM2 엔진과 야마하 시그니처 음향 합성 엔진 FM-X(Frequency Modulation X), 빈티지 아날로그 신디 사운드 'AN-X 엔진이 추가됐다. 다채로운 음향 변주를 지원하는 모션 컨트롤까지 더해져 한층 개성 있는 사운드 제작이 가능하며, 건반을 눌렀을 때 동시에 소리 나는 음의 개수가 최대 400 노트로 확대돼 풍성한 음역대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88건 모델 M8x는 폴리포닉 애프터 터치(Polyphonic Aftertouch) 기능이 탑재된 GEX 건반이 도입됐다. 애프터 터치란 건반에 추가로 가하는 압력에 따라 각종 변조가 가능한 것으로 사운드를 풍성하게 표현할 때 사용된다. 야마하는 이처럼 향상된 표현력(expression)의 의미를 착안해 해당 제품 이름을 MONTAGE M8x로 채택했다.
몬타주 M 시리즈는 한층 다채로워진 사운드로 영화 음악 제작, 오케스트라 연주, EDM 작곡에 활용할 수 있으며, 야마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 등록을 한 유저에게 본품 소프트웨어 클론인 가상악기를 제공, DAW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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