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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11 24H2, 특정 명령어 미지원 CPU의 부팅 차단?

2024-02-13 11: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요구사양이 조금 더 엄격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윈도우 11은 보안 강화를 위해 TPM을 필수로 요구하지만 현재 일부 설치 매체 제작 툴에 우회 옵션이 제공되거나, 설치 과정에서 우회하는 팁 들이 공유되고 있어 실질적으로 그다지 엄격한 상황은 아니다. 그런데 올해 배포 예정으로 알려진 24H2에는 CPU의 특정 명령어 지원을 체크, 우회 설치된 구형 시스템에서 부팅 조차 되지 않게 만들 것으로 보이는 정보가 등장했다.

구체적으로는 AMD가 첫 네이티브 쿼드 코어 CPU에 사용된 바르셀로나 아키텍처, 인텔의 경우 1세대 코어 CPU(코드네임 네할렘) 부터 추가된 POPCNT(population count) 명령어 지원을 체크한다. 시기상으로는 AMD의 경우 2007년, 인텔은 2008년 

MS에서 윈도우 11 24H2 버전에서 해당 기능을 추가하지 않기로 결정내길 가능성도 있지만, 그대로 진행된다면 약 15년 이전 CPU를 사용 중인 시스템에서는 TPM 과 같이 우회하는 방법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윈도우 11 24H2를 원천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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