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바드(Bard)에 이어 스마트 헤드셋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기능을 제미나이(Gemini)로 업데이트 할 거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9to5Google은 안드로이드용 구글 앱의 최신 베타 버전의 코드에서 제미나이 모바일 앱이 헤드폰에서 액세스 할 수 있도록 가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문자열을 발견한 것이다.
지금은 픽셀 버드(Pixel Buds)와 같은 무선 이어폰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했을 때 스마트폰이 제미나이를 기본 어시스턴트로 설정했더라도 여전히 구글 어시스턴트가 표시되지만 향후에는 이것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Phone Arena는 헤드폰에 제미나이가 내장되면 트랙 변경이나 재생 제어 외에도 기사 요약 읽기나 이동 중 복잡한 수식 풀기 등 핸즈프리의 강력한 기능으로 청취 경험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청취 습관에 적합한 EQ나 당시 듣고 있는 특정 노래와 같이 AI 기반 사운드 및 기능이 제공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