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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와 WD 합병 협상, 4월 말 재개?

2024-02-27 10:4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지난 10월 중단된 WD와 키오시아간 인수 합병 논의가 다시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trendforce가 아시히 신문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앙사는 생존을 위해 덩치를 키워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한 상태로, 4월 말 다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WD와 키오시아 양사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16.9%와 14.5%로, 합병이 이뤄질 경우 20.2% 점유율로 2위를 기록 중인 SK그룹은 물론, 31.4% 점유율로 1위를 수성중인 삼성전자와 동급 점유율을 확보하게 된다.

WD와 키오시아의 합병은 미일 반도체 협력의 상징으로 보고있는 일본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럼에도 키오시아에 간접 투자한 SK하이닉스의 반대로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SK하이닉스는 베인캐피털이 주도하는 한미일 연합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2018년 키오시아의 지분을 15% 확보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WD와 키오시아는 인수 반대 입장을 밝힌 SK하닉스를 설득하기 위해 공동 운영 중인 일본 공장에서의 SK하이닉스용 반도체 제작을 포함한 협력을 제안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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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4-02-29 22:16/ 신고
대통령이 합병 찬성하라고 SK를 압박하고 있다는 정신나간 괴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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