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모바일 게이머를 위한 8.8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레노버 리전 탭(Lenovo Legion Tab)'이 중국 외에 일부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레노버 리전 탭은 4nm 공정 기반 퀄컴 스냅드래곤 8+ Gen1 프로세서와 12GB LPDDR5X 메모리를 비롯해 256GB의 내부 스토리지와 최대 1TB 확장이 가능한 microSD 슬롯을 갖췄다.
144Hz 재생률을 지원하는 8.8인치 QHD+ 레노버 퓨어사이트(PureSight) 게이밍 디스플레이는 500니트 밝기와 DCI-P3 98% 색재현력으로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태블릿에 통합된 햅틱 시스템은 게이머에게 더 높은 수준의 몰입감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레노버 골드프론트: 베이퍼(Lenovo ColdFront: Vapor) 쿨링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태블릿 성능을 주어진 시나리오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비스트 모드, 균형 모드, 에너지 절약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6550mAh 용량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하고 하단 USB-C 포트는 퀄컴 퀵차지(Qualcomm Quick Charge) 3.0 기술과 최대 45W 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게임 시 충전 바이패스 기능을 제공하여 온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USB-C 포트는 DisplayPort 1.4 출력을 지원하여 게이머들이 호환되는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할 수 있다.
Wi-Fi 6E 및 블루투스 v5.3 무선 연결 기능을 갖췄으며 레노버 프리스타일(Lenovo Freestyle)을 통해 게이머는 레노버 리전 탭과 다른 레노버 리전 노트북 사이에 콘텐츠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장치 전반에 걸쳐 게임 경험을 향상시키는 동적 링크를 구축할 수 있다.
레노버 리전 탭은 이달부터 EMEA에서 599유로(한화 약 86만원대)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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