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RDNA3+ GPU 아키텍처를 2024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보는 중국에서 개최된 오픈 AI PC 회담에서 발표된 것으로, 올해 초 출시된 라이젠 8040 시리즈(코드네임 호크 포인트)의 후속 모델인 스트릭스 포인트에서 도입된다. AMD는 올해 총 CES서 스트릭스 포인트를 발표하며 생성형 AI와 차세대 NPU, 2024년 출시만 언급했는데, 이번에 Zen5 CPU 코어와 더불어 RNDA3+ GPU 아키텍처를 공식 발표했다.
RNA3+ 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존의 여러 관행들을 감안했을 때 특별한 하드웨어 개선이 아닌 RDNA3 최적화로 추정되며, 현재 출시 중인 라데온 RX 7000 시리즈의 리프레시 모델 가능성도 관심을 끈다.
한편, 스트릭스 포인트는 기존의 모놀리식 디자인과 칩렛 디자인 두 가지 종류로 예상된다. 모놀리식 디자인은 Zen5와 Zen5c 하이브리드 구성으로 최대 12개 코어, 32MB 공유 캐시, RDNA3+ 16CU로 RTX 3050 Max-Q 수준의 성능이 기대된다. 칩렛 디자인은 최대 16개의 Zen5 코어와 64MB L3 캐시, RNDA3+ 40CU로 RTX 4070 Max-Q(90W)급 그래픽 성능이 기대된다.
스트릭스 포인트를 탑재한 제품은 2025년 부터 출하될 것으로 추정 중으로, 인텔 메테오 레이크의 후속작인 애로우 레이크 및 루나 레이크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