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의 최신 확장팩인 던트래일(Dawntrail, 황금의 유산) 출시를 앞두고, 게이머들이 자신의 시스템 성능을 미리 점검해볼 수 있는 벤치마크 배포가 시작되었다.
파이널 판타지 14는 매번 확장팩 출시 때마다 업데이트된 벤치마크를 공개해 왔는데, 특히 이번 던트래일에서는 대대적인 그래픽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다. 기존 스타일을 살리면서 미적 매력을 살리기 위한 전반적인 개선과 더불어 텍스터와 그림자 해상도 개선, 재료(material) 품질 향상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스템 요구 사양도 업데이트 되므로, 현재 엔드워커(효월의 종언) 확장팩에 맞춘 시스템 사용자는 동일한 수준의 게임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또는 그래픽 옵션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의치 않다면 범용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1, NVIDIA의 DLSS2도 추가되므로 이들 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게임에서는 FSR 1.0이 기본 적용된다.
FF14 던트래일 벤치마크 관련 세부 내용과 다운로드는 FF1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 본편은 7월 2일 글로벌 업데이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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