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 배포된 엣지 브라우저(123.0.2420.65)에 설치되기 시작한 코파일럿은 버그에 의한 것이라는 MS의 입장이 발표되었다.
해당 내용은 4월 16일자로 업데이트한 윈도우 11 이슈 목록으로 업데이트 되며 알려졌으며, 원인은 'Microsoft chat provider for Copilot in Windows'라 불리는 새로운 패키지 (MSIX)가 실수로 설치되어 발생한 것이다.
MS는 이렇게 실수로 설치된 코파일럿이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어떤 코드나 프로세스도 실행하지 않고, 장치 또는 환경 데이터 획득, 분석, 전송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해당 패키지는 향후 윈도우 코파일럿 활성화를 위해 일부 윈도우 장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버그로 인해 설치된 구성 요소로 인해 MS 코파일럿 앱이 설치된 앱의 일부로 표시될 수 있지만 실제로 완전히 설치하거나 활성화하지 않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S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제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