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인가 중고차 단체인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회장 임영빈)가 2024년 5월 중고차 시황 시세를 발표했다.
이번달도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전모델 보합세다 수준이다. 인기모델은 강세, 비인기모델은 소폭 하락세다. 전모델 공통으로 무사고 주행거리가 짧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색상은 빠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지는 중고차 성수기로 운전자가 타던 차를 판매하는, 내차팔기에도 유리한 시기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관계자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5월도 중고차 거래가 활발한 시기로, 빠른 구매 결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중고차 시세를 공개하는 유수의 중고차 기업들과의 시세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언급했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는 중고차매매사업자(딜러)가 국토교통부 전산망에 판매 신고하는 실제 거래 빅데이터를 기반한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중고차 광고 플랫폼 기업은 중고차 광고 금액, 중고차 직영 판매 기업은 자사의 판매 데이터 등을 참고자료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느 기준의 중고차 시세라도 허위매물 가격대와 같이 터무니 없이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충분히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5월 중고차 시세도 평균 가격과 가격 분포를 공개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전체 차종 모델의 시세는 한국연합회가 공식 운영하는 <코리아카마켓> 모바일에서, 국내 중고차 시장에 매매상사(딜러)를 통해 정식 유통되는 실매물 정보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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