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에서 X(구 트위터)의 연동 기능 종료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닌텐도는 X와의 연동 기능을 약 한 달 뒤인 2024년 6월 11일 오전 9시를 기해 종로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의 앨범에서 X를 통한 사진 및 동영상 공유, 모바일 앱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내의 스매시 월도로의 사진 공유도 중단된다. 페이스북을 통한 사진이나 동영상 공유 기능은 계속 이용할 ㅜ 있지만 추후 서비스 종료 가능성을 언급, 향후 다른 공유 방식을 염두한 듯한 언급도 있었다.
이번 조치로 스플래툰 3는 X와 페이스북을 거치지 않고 직접 닌텐도 서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이들 이미지는 닌텐도 스위치 홈 메뉴의 앨범에 저장된다. 스플래툰 2는 메일박스에서 X를 통해 공유 기능 중단, City에 등장하는 캐릭터나 표시 내용이 게임에서 제공되는 프리셋 데이터로 변경된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의 친구 추천 기능 중 SNS 친구에게 친구 신청 기능도 중단된다.
한편, 지난해 X에서 API 이용 비용을 인상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후 이에 대한 반발이 심했졌던데다, 업게에서 대안을 모색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던 만큼 이번 결정 자체는 납득 가능한 내용이다. 단지, 서비스 종료를 한 달 앞두고 발표되면서 조금은 갑작스런 느낌이 있는데, X 연동을 종료하면서 대안을 제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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