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뉴스 홈 인기 디지탈 뉴스

DJI, 산업용 드론 통합 센서 카메라 Zenmuse H30 시리즈 출시

2024-05-17 12:0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DJI가 산업용 드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카메라인 젠뮤즈(Zenmuse) H30 시리즈를 출시했다.


새로운 드론 페이로드 시리즈인 DJI 젠뮤즈 H30T 및 H30 모델은 전천후 다중 센서 항공 페이로드로, 밤낮 상관없이 더 먼 거리에서 더 정확한 각도로 보다 선명한 디테일의 시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H30T는 광각 카메라, 줌 카메라,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레이저 거리측정기, NIR 보조등을 포함해 5개의 주요 모듈을 하나의 유닛으로 통합했으며, H30의 경우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제외한 나머지 4개 모듈을 통합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DJI Matrice 300/350 RTK와 호환되는 젠뮤즈 H30 시리즈는 인텔리전트 알고리즘을 사용해 조종사가 낮에도 더 멀리서 선명하게 볼 수 있고, 어두운 환경에서는 향상된 나이트 비전 이미지를 제공한다.

고해상도 4,000만 화소 줌 카메라는 최대 34배 광학 줌 및 400배 디지털 줌 기능이 탑재되어 650m 거리에서 자동차 번호판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디테일한 이미지를 촬영하여 공공 안전, 응급 구조, 에너지 시설 점검 및 기타 주요 기반 시설 작업자들이 더 정밀하게 상황을 관찰하고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안개 또는 습도가 높은 날씨에서 전자 디헤이즈(Dehaze, 안개 제거) 기능을 통해 줌 카메라의 이미지 선명도를 높을 수 있다.

이미지 안정화 알고리즘을 통해 섬세한 전선 점검 작업과 같은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레이저 거리측정기는 이전 세대보다 2.5배 향상된 성능으로 3m부터 최대 3km까지 피사체에 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저조도 환경에서는 젠뮤즈 H30 시리즈의 줌과 광각 카메라가 야간 촬영 모드로 전환되어 야간에도 지속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야간 촬영 모드에서 줌 카메라는 적외선(IR) 조명과 근적외선(NIR) 조명을 지원해 야간 감시 및 수색 구조 작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풀컬러 나이트 비전과 흑백 나이트 비전은 라이브 뷰와 고화질 녹화 기능을 제공해 수색 및 구조 작업에서 향상된 시각 정보를 제공하며, 줌과 광각 카메라는 '스마트 촬영' 모드의 인텔리전트 알고리즘을 활용해 주변 환경의 조도를 자동으로 평가하고 명암 디테일을 살린 촬영을 지원한다.

H30T에 추가된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이전 세대 제품보다 4배 향상된 1280x1024 해상도에 최대 32배 디지털 줌을 갖췄으며, 목표 인식 기능도 더욱 우수해져 장거리 야생동물 모니터링 및 보호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최대 1600°C 온도까지 측정할 수 있어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핫스팟을 감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3가지 적외선 게인 모드를 제공해 수색 및 구조팀이 물체, 사람, 야생동물 사이의 미세한 온도 차이를 식별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또 젠뮤즈 H30 시리즈는 고배율 줌 레벨에서 자동으로 초고해상도(UHR) 적외선 이미지 기능을 활성화해 적외선 이미지를 선명하게 유지해준다. '연동 줌'을 사용하면 가시광 및 열화상 이미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어 피사체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와 줌 카메라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어 항상 시야각(POV)을 맞추고 피사체를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다.

그 밖에 H30 시리즈는 IP54 방진방수 등급을 갖췄으며, -20~50°C의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