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Capcom)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Biohazard Viilage)'가 전세계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캡콤은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가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3년 만에 전세계 1,0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자는 2017년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의 속편인 1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7편에서 처음 등장한 주인공 에단 윈터스를 중심으로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공포 체험과 높아진 액션성을 가지고 있다.
콘솔 게임기와 PC판 출시는 물론 추가 시나리오를 포함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골드 에디션 발매와 애플 아이폰 15 프로 시리즈에 대응하는 모바일 버전 및 Mac용 게임으로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면서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는 것이 캡콤의 평가다. 이를 통해 발매 후 3년이 지난 지금도 새로운 유저를 계속 확보하면서 매년 약 200만 개를 판매해 시리즈 최단 기간 1,000만 개를 돌파했다.
2017년 1월 출시된 전작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은 2021년 10월에 1,000만 개 돌파를 발표하면서 약 4년 9개월이 걸렸으나,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이 기간이 약 3년 1개월로 단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