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은 세계 프로젝터 점유율 2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엡손의 독자적인 3LCD 기술을 이용하여 가정을 비롯한 회의, 교육, 전시장 등 다양한 곳에서 성장하고 있다.
엡손은 국내 시장에서도 전년대비 4% 상승한 40%의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프로젝터 시장에서 엡손은 기업, 교육 시장은 물론이고 EH-LS800W, EH-LS650W 신제품을 출시하여 단초점 홈프로젝터 시장으로 넓혀나갔다.
엡손 빔프로젝터 국내 시장에서는 프로젝터매니아가 4년 연속 최우수 판매처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판매처가 되기 위해서는 매년 판매 매출, 마케팅 활동, 주력 모델 집중도, 각종 업무 협조도 이에 따라 점수를 종합하여 선정하게 된다. 이에 높은 성적을 기록한 프로젝터매니아가 선정되었으며, 프로젝터매니아는 앞으로도 엡손의 다양한 라인업을 함께 판매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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